올해 경남 낙동강 유역에 예년보다 이른 조류 경보가 발령되면서 녹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낙동강 하류인 물금매리지점에서 5월에 조류 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진 건 올해가 처음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5일에는 칠서지점에도 올해 처음으로 조류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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