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이적 시장 전문 기자 잔루카 디마르초는 6일 자신이 운영 중인 개인 매체를 통해 오시멘이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 알힐랄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디마르초의 보도에 따르면, 오시멘은 알힐랄이 제시한 연봉 약 3,000만 유로(약 438억 원)의 조건을 거절했으며, 두 배 이상의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실패한 알힐랄은 오시멘의 영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조만간 두 구단 간의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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