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라크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재소집 예정이며,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쿠웨이트와의 최종 10차전 홈 경기를 준비한다.
그다음 7월에 있을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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