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015년부터 뛴 김연섭이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김연섭은 KPGA투어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했다.
김연섭은 홀인원 부상으로 DN 솔루션즈가 제공하는 현금 5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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