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TAR] ‘첫 발탁+데뷔전 맞아?’ 도움까지 올린 전진우, 자신감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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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AR] ‘첫 발탁+데뷔전 맞아?’ 도움까지 올린 전진우, 자신감 돋보였다

이날 전진우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전진우는 후반 29분 이재성 대신 교체 투입되면서 A매치 데뷔 순간을 맛봤다.

전진우는 기어코 데뷔전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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