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앵두 익어가는 숲속 배움터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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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앵두 익어가는 숲속 배움터서 '즐거운 시간'

/산흥초 제공 대전 산흥초등학교(교장 원정애)는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을 맞이해 5일 '2025학년도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산흥초 상징인 앵두가 익어가는 매년 6월에 개최되는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은 숲속 아름다운 교정에서 전교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산흥 교육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산흥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활동이다.

원정애 산흥초 교장은 "아름다운 교정에서 알알이 영그는 앵두처럼 산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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