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 AI(인공지능) 미래융합특구 활성화와 지역 중심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는 ▲ AI 실증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 ▲ AI 인재양성 및 주민교육 ▲ AI 혁신을 통한 행정 혁신과 대민 서비스 향상 ▲ AI 스타트업 성장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서초구는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청년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주민 디지털 교육에까지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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