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16골 중 8골’ 교체 선수 득점 관여 50%, 홍명보의 기막힌 용병술 혹은 안 풀리는 플랜 A
교체 선수의 득점 관여율이 50%에 달한다는 건 홍명보호의 성과이자 숙제다.
후반 15분 들어온 오현규와 후반 29분 교체된 전진우는 후반 37분 추가골을 합작하며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홍 감독은 부임 이후 교체 선수 덕을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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