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늘 승리로 월드컵 진출 확정했기에 모든 걸 월드컵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다.여러가지를 잘 준비해서 본선에서 잘 하도록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귀중한 선제골을 넣은 김진규도 기자회견장에 홍명보 감독과 동석해 “어려운 곳에 와서 팀이 원하는 월드컵 진출을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귀국장에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행사를 갖고 선수단은 공항에서 해산을 해 8일 오후 2시 숙소 소집 후 훈련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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