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지난해부터 9차례에 걸쳐 대마 구매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바로 다음날 액상 대마 10㎖를 60만원에 구입하려고 했지만, 또 전달받은 장소에서 액상 대마를 찾는 데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와 지인들은 지난 2월 1일에는 합성 대마 10㎖를 사려고 했지만, 판매상이 장소를 알려주지 못해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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