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준석, 10% 넘겼으면 조금 건방져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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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이준석, 10% 넘겼으면 조금 건방져졌을 것”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이준석 후보 대선 득표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것에 대해 “아쉽다.

지난 3일 치러진 대선에서 이 후보는 총 291만 7523표로 8.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천 원내대표는 “조금 뼈아프게 보는 건 마지막에 확장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을 건데 굉장히 강한 발언이 나왔고 거기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지만 어쨌든 국민들께서 굉장히 안 좋게 보셨던 것 같다”며 “(이 후보가) 수위 조절을 더 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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