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맞은 신세계사이먼…“첫 兆단위 아울렛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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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맞은 신세계사이먼…“첫 兆단위 아울렛 만든다”

오는 2027년까지 여주점을 추가 확장해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단일 점포 기준 최초 조단위 매출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사진=신세계사이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5일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20년간 업계 ‘최초·최고 고객가치 DNA’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하고 성장시켜 왔다”며 “우리가 지금까지 고객에게 선보였던 국내 최고 수준의 쇼핑과 콘텐츠, 공간을 넘어 업의 본질을 살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 2.0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더불어 시흥점은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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