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환경의 날' 맞아 각양각색 리사이클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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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환경의 날' 맞아 각양각색 리사이클링 전개

유통업계가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MOU를 통해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 회수체계 구축 및 운영 지원을, 승진케미칼은 회수한 용기의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화 등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활동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CJ제일제당 사업장 및 지자체, 지역자활센터 등 전국 총 211곳에 햇반 용기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자사몰인 CJ더마켓을 통한 온라인 회수 및 카카오메이커스와의 협업 등 채널을 다양화하며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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