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치르는 이민성 감독은 배준호(스토크 시티)에게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겼다.
이민성 감독은 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 U-22 대표팀과 친선경기 선발 명단에 2003년생 공격수 배준호의 이름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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