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고진영과 윤이나가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 출전해 시즌 첫 승과 데뷔 첫 톱10 사냥에 나선다.
지난해에도 우승이 없었던 고진영은 2023년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이 마지막으로 벌써 2년이 지났다.
올해 LPGA 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는 US여자오픈으로 10개 대회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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