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서동도서관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서동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달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해양쓰레기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화합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주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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