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심판 저격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다.
이번 징계는 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 시장이 지난 5월 20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열어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 K리그 비방 및 명예 실추 행위 등을 한 사안에 관한 것이다.
최대호 구단주는 이번 시즌 개막 후 안양을 향한 석연치 않은 판정과 관련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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