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의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원한다.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했다.
영국 매체 '더 선'도 조명했는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베르타 디렉터가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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