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상대 성범죄자 조두순(72)이 한 달 동안 정신감정을 받는다.
법원 결정에 따라 조두순은 국립법무병원에서 정신감정을 받는다.
1952년생인 조두순은 상해치사, 폭행, 강간, 아동 성범죄 등의 중범죄를 수차례 저지른 전과 19범의 범죄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통산 21번째 연예대상 품었다…“될지 몰라도 30개 도전”
검찰,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현직교사와 수능 문항 거래 혐의
딱 한번만 하면 겨울 내내 먹는다...고추로 만드는 '매콤한' 밥도둑
겨울 귤은 지금 ‘냉동실’에 넣어보세요…다들 왜 이제 알았냐고 해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