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번에서 30번,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꿈 같은 데뷔전을 치른 홍원빈 [김한준의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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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번에서 30번, 7년 간의 기다림 끝에 꿈 같은 데뷔전을 치른 홍원빈 [김한준의 현장 포착]

바로 홍원빈.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19⅓이닝 3승 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한 홍원빈은 지난 5월 30일 수원 KT전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3일 드디어 첫 1군 마운드를 밟았다.

경기가 종료된 순간 잠시 허공을 바라던 홍원빈은 한준수에게 기념구를 받으며 활짝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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