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행운이라 생각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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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20년 전 ‘올미다’ 미모 그대로…“행운이라 생각해” [화보]

배우 예지원이 20주년을 맞은 ‘올미다’ 추억을 나눴다.

예지원이 ‘올드미스 다이어리(이하 ‘올미다’)’ 20주년을 맞아 고혹적인 모습부터 통통 튀는 러블리함, 그리고 시크한 매력까지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종영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추억의 작품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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