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6월 9일 자/집계 기간 5월 26일~6월 1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보는 같은 기간 집계된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오리콘 주간 차트 3관왕에 올랐다.
세븐틴은 빌보드 재팬 주요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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