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존슨이 다리에 유로파리그 로고를 새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지난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트로피를 따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손흥민, 또 손흥민...토트넘은 쏘니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맨유전 코너킥 골 재소환’
손흥민 무려 7골 넣었는데 ‘승률 16%’...‘꿀잼 보장’ 리버풀-토트넘 다시 만났다
[오피셜] 절뚝이던 이강인, 예상대로 OUT...“왼쪽 허벅지 부상, 몇 주간 결장”, 컵대회 명단 제외
토트넘 뭐해? ‘손흥민급 윙어’ 이적시장 나왔는데 멀뚱...‘Here We Go’ 컨펌 “맨유-맨시티 경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