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화염병을 던져 12명의 부상자를 낸 불법 체류자가 체포돼 수사받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함께 거주 중이었던 그의 가족들까지 체포해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당국은 최근 콜로라도에서 화염병 공격을 벌인 모하메드 솔리먼(45)의 아내와 자녀 5명을 곧 비행기에 태워 미국 밖으로 추방할 방침이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솔리먼의 아내는 솔리먼의 범행이 벌어진 뒤 당국에 협조하며 솔리먼이 집에 놔두고 간 그의 휴대전화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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