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비상경제 첫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며 적극적 경기 민생 진작 대응 등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밤 9시 50분까지 첫 회의를 주재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전화번호를 전달하고 개인 소셜미디어나 전화로 직접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면서 “회의 참석자들은 모두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전화번호를 기록 저장하면서 실질적인 경제 민생 문제 점검 회의가 이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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