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라울 아센시오가 형사 처벌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피해자 측 변호인은 아센시오가 해당 영상이 무단으로 촬영된 것임을 알면서도 유포했다며 최대 4년의 징역형을 요구했다.
레알은 최근 아센시오와 2030년까지 5년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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