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5시즌 최고령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42)이 올해 처음 1군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올해 시범 경기에서 부진해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이후 허벅지 부상이 겹쳤다.
3일 1군에 합류한 오승환은 올해 2군에서 8경기에 나와 1패 4홀드, 평균 자책점 11.00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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