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에 “O번은 여기”… 장애인 투표권 침해한 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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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에 “O번은 여기”… 장애인 투표권 침해한 사무원

시각장애 1급 유권자가 대선 투표에서 가족 동반을 거부당하고 투표사무원 안내로 기표한 일이 뒤늦게 확인됐다.

시각장애 1급인 김씨는 복지카드를 지참하고 가족과 함께 기표소에 들어가려 했지만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했다.

결국 투표사무원에게 투표 의사를 밝힌 뒤 손끝 안내를 받아 기표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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