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장대B구역 20여년 만 관리처분계획 유성구에 접수… 인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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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장대B구역 20여년 만 관리처분계획 유성구에 접수… 인가 '초읽기'

대전 재개발 최대어인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4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장대B구역 재개발조합은 이날 유성구에 관리처분계획을 접수했다.

앞서 조합은 5월 31일 '2025년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열고 관리처분계획(안)의결의 건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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