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U-22 축구대표팀 새 감독 "AG 우승+올림픽 동메달 이상 목표…몸 부서지더라도 우승하겠다"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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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U-22 축구대표팀 새 감독 "AG 우승+올림픽 동메달 이상 목표…몸 부서지더라도 우승하겠다" [현장 일문일답]

이 감독은 내년 열리는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는 우승을,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민성 감독은 게임 모델에 대한 본인의 확실한 철학이 있고, 구체적인 팀 운영 계획을 통해 감독직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면서 "전강위는 코치로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에 일조하며 대표팀 운영 노하우를 갖춘 점, 감독으로서 K리그 2에서 K리그 1로 팀을 승격시킨 성과와 경험을 두루 갖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이 감독을 선임한 배경을 밝혔다.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민성 감독은 "공식적으로 첫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고 설렌다"며 "U-23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팀은 한국 축구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연령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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