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향해…이민성호 U-22, 호주 상대 첫 단추 잘 끼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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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G 향해…이민성호 U-22, 호주 상대 첫 단추 잘 끼울까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오는 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민성 감독은 첫 소집 훈련 및 호주와의 평가전 2연전을 통해서 아시안컵 본선과 아시안게임 등 내년에 열릴 굵직한 대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한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이민성호가 상대할 호주는 지난해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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