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의 큰 대회 우승으로 묻였어” 세르비아 정복한 설영우의 ‘아쉬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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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의 큰 대회 우승으로 묻였어” 세르비아 정복한 설영우의 ‘아쉬움 토로’

설영우가 자신의 우승이 묻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한민국은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설영우는 “실력이 좋아졌다기보다는 유럽에서 좋은 선수들과 뛰다 보니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K리그보다 공격 포인트가 많았다.대표팀에서는 아직 골이 없다.득점 후 이기면 더 좋을 것 같다”며 욕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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