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4일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패배가 확정되자 "김문수를 통한 마지막 몸부림이 무산된 것은 이준석 탓도 내 탓도 아니다"고 밝혔다.
당이 사욕(私慾)에 가득 찬 이익집단으로 변질됐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한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노년층과 유튜브에만 의존하는 이익집단은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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