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각계 인사들은 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분열된 국민 여론 수습과 경제 정상화를 당부했다.
또 소상공인과 농민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권 보호, 지역 소멸 대응 등 사회 전반과 관련해 다양한 바람을 전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통합 대통령은 760만 소상공인들을 정책의 중심에 놓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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