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안보 분야 최우선 과제…조속한 군 인사로 '군심' 결집 절실
6·3 대선으로 출범한 새 정부의 안보 분야 최우선 과제는 국군의 정상화다.
군사 전문가들이 조속한 국방부 장관 임명과 적체된 장성 인사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침체된 각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우리 군은 2027년까지 상비병력 50만명 규모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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