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월 열리는 인도네시아, 바레인과의 2연전을 앞두고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오랜만에 대표팀에 돌아왔던 중국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가 끝내 낙마했다.
우레이는 지난달 모인 중국 대표팀의 훈련 캠프에 합류했으나 부상 여파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는데, 결국 6월 A매치에도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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