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튜디오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벽과 대형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보여줬고, 출구조사 발표 직후에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MIN) 대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패널들의 진단을 통해 경합 판세의 의미를 짚었다.
방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LED를 투입해 기존의 4면 스크린에서 6면 스크린으로 선거방송 공간을 확장한 MBC는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내용 등을 큰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시원한 화면 구성을 앞세웠다.
지역별 투표율을 전할 때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압축한 일러스트를 자료화면으로 활용했고, 출구조사 결과를 전할 때는 스피드클라이밍 선수들의 치열한 암벽 등반 경쟁을 배경 화면으로 활용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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