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돌쟁이 아기 안고, 3대가 함께 심은 '민주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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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돌쟁이 아기 안고, 3대가 함께 심은 '민주주의 꽃'

돌쟁이 자녀를 안고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부터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한 청소년, 할아버지·아들·손자까지 3대가 나란히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 투표를 하지 않은 명파리 등 명파분교 인근 동해안 최북단 주민 195명 중 106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아침부터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다.

이 마을 주민들은 1940년대 화천댐 건설로 육로가 없어져 육지 속의 섬이 된 뒤부터 투표가 있는 날이면 배를 타고 나와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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