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태워 바다 돌진한 아버지…범행 전후 행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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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태워 바다 돌진한 아버지…범행 전후 행적은

가족을 태운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살해한 아버지가 경찰 조사에서 "채무가 많아 힘들었다"고 범행 동기를 실토했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일가족을 태운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는 아버지 A(49)씨와 가족들은 지난달 30일 전남 무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A씨는 경찰에서 "채무가 많아 생활고로 힘들었다.아내와 두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바다로 돌진했다.입수 뒤 홀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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