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김정현(충남아산)과 이찬욱(김천)을 대체 선수로 추가 발탁했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정현과 이찬욱은 지난 2일 이승원(김천)에 이어 추가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U22 대표팀은 오는 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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