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낙마’ U-22 이민성호, 김정현·이찬욱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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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낙마’ U-22 이민성호, 김정현·이찬욱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3일 오후 “김정현(충남아산)과 이찬욱(김천 상무)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라고 전했다.

U-22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은 지난달 27일 28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5일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호주 연령별 대표팀과 평가전을 벌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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