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5월 하순 대미 방어 라인인 제1도련선(열도선) 주변에서 군함과 해경 선박 70척 이상을 전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일 대만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 당국자에 따르면 중국 함선은 지난달 1일부터 제1도련선 주변에서 움직임을 늘려 같은달 27일에는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대만 동쪽 서태평양에서, 산둥함은 남중국해에서 각각 움직이는 등 총 70척 이상의 함선이 전개됐다.
교도통신도 이와 관련해 대만 당국자가 이번 중국의 대규모 함선 전개는 제1도련선 안쪽을 내해화해 자국 지배하에 두려는 중국 정책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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