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민성 감독이 김정현(충남아산)과 이찬욱(김천)을 대체 선수로 추가 발탁했다고 대한축구협회가 3일 밝혔다.
이민성 감독은 지난 2일 이승원(김천)을 대체 발탁한 데 이어 이날 김정현과 이찬욱을 추가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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