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이 할미가 나왔겠어요?”… 투표장 찾은 88세 어르신 [투표 이모저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죽하면 이 할미가 나왔겠어요?”… 투표장 찾은 88세 어르신 [투표 이모저모]

“오죽하면 이 할미가 나왔겠어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9시40분께 지팡이를 쥔 김영인씨(88)가 동구 송현동 송현초등학교에 마련된 화수2동 제2투표소를 찾았다.

이어 “대통령 말 한마디에 끌려갔다 억울하게 제대한 군인들이 내 아들 같다”며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