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찾아간 신림동 현장엔 반지하 세대 창문 곳곳에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돼 있었다.
장마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미설치된 8216가구는 여전히 침수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는 것이다.
환경정의 관계자는 “침수방지시설 설치나 주민 사전 예고 등으로 침수 피해를 단기적으로 예방할 순 있겠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이고 결국 주거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며 “공공임대 주택이나 매입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과 같은 장기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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