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의료계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목이나 어깨의 뻐근함을 단순한 근육 뭉침이나 일시적인 담 증상으로 오해하지만 통증이 팔까지 번지거나 손끝 저림, 감각 저하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신경 압박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파열되며 인접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저림, 감각 이상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연세스타병원 차경호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목디스크는 단순한 근육통처럼 보일 수 있지만, 통증이 팔로 퍼지거나 손의 감각 이상, 근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더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라며 "초기일수록 비수술 치료와 자세 교정으로 호전이 가능하므로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가능한 한 빠르게 전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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