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발행 규모는 증가했지만 발행에 참여하는 기업 수는 감소해 향후 성장성은 부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3일 한국신용평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국내 ESG 채권 발행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ESG 채권 발행액(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제외)은 47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녹색채권 발행액은 8조3천억원, 사회적채권은 36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5%, 16.5% 증가했고, 지속가능채권은 2조4천억원으로 26.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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