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이 2026년에 만료될 예정이던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첫 시즌에만 52경기 25골 6도움을 몰아치며 스페인 무대 최고의 공격 자원 중 하나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그리즈만은 53경기 16골 9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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