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야말도 뎀벨레 못지 않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뎀벨레와 야말의 발롱도르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야말이 먼저 선전포고를 내놨다.
영국 ‘트리뷰나’에 따르면 야말은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발롱도르는 올해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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