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이 '25억' 말이 돼? 이건 가야지!…초대박 제안받은 브루노, 알힐랄 긍정 검토→칸셀루와 만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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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이 '25억' 말이 돼? 이건 가야지!…초대박 제안받은 브루노, 알힐랄 긍정 검토→칸셀루와 만찬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힐랄로의 이적 제안을 받고 진지한 고민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이적시장 전문가 알렉스 크룩 기자는 2일(한국시간) "알힐랄은 최근 일주일간 페르난데스 측과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선수 측은 현재 가족과 함께 이적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협상 자리에서 알힐랄은 페르난데스에게 3년간 최대 2억 파운드(약 3720억원)에 달하는 조건의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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